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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정보
Title :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질질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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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질질 끈다?



언뜻 보면 예전에 동네 아이들이
얼음 위에서 비료포대를 타고 내리막을 내려오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개가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항문낭 속의 고름을 짜기 위해서다.


개의 항문 속에 있는 항문낭에는 정기적으로 고름이 찬다.
개의 엉덩이 부근에서 심한 냄새가 나는 이유도 항문낭 속의 고름 때문이다.
이때 주인이 항문낭을 짜주면 된다.


둘째 회충 때문에 항문이 가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항문낭 짜는 법]

항문낭이란 항문의5시와 7시의 외복부 측에 위치하고 있는
일종의 낭으로 제각기 얇은 도관을 가진 항문피선의 부위에 열려있다.

① 긴털을 가진 견종은 항문 주위 털과 꼬리 시작 부분의 안쪽 털을 짧게 잘라 놓는다.

② 꼬리를 꽉 잡고서 등쪽으로 올리고 항문을 돌출시킨다.

③ 손가락으로 항문 5시와 7시 방향의 부분을 누른다.

④ 티슈 페이퍼를 사용할때 라든가 강아지 샴푸시에 수행하면
손가락이나 피모를 더럽히지 않는다.

⑤ 항문낭의 위치를 확인하여 될 수 있는 한 부드럽게 누른다.
너무 강하게 누르면 낭을 상하게 하여
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한다

내용물은 낭벽에 발달한 지선 아포릭링 대간선(분비선 혹은 기름선) 의 분비물이나
끈적 끈적한 진흙 상태나 물 같은 것으로서 이런 분비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세균이 감염되어 악취가 있는 낭으로 충만해지므로
이것은 항문낭염, 항문낭종을 일으키는 원인도 되기 때문에
주의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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