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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정보
Title : 복서 (Bo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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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Boxer)

■ 소개

투박한 외모와 이름을 가진 복서는 거의 무한정한 힘을 타고난 것 같아 보이는 품종으로 개의 세계에서는 거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품종은 제2차세계 대전후에 영국과 미국에서 유명해졌을 뿐 아니라 그 이후 로도 가정견과 경비견으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였다.

■ 역사

복서의 조상 가운데 주요한 것은 마스티프 유형의 불렌바이스처(Bullenbeiszer)와 바렌바이스처(Barenbeiszer)라는 두 종류의 독일산 개이다. 이 개들은 중세 시대에 불 베이팅이나 멧돼지 사냥, 그리고 사슴 사냥에 이용되었다. 19세기에 또 다른 품종, 특히 불독과의 이종 교배를 통해 마침내 복서가 탄생되었다. 이 개는 원산지가 독일인데도 '복서' 라는 영어 이름이 붙었는데, 이 이름은 이 개가 펀치(punch)를 활용하여 싸우는 모습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독일 복서 클럽은 1896년에 형성되었고 1902년 첫 번째 복서 견종 표준을 출판했다. 그것은 매우 상세한 문서로 오늘날까지도 이 견종표준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복서가 발전하는데 기여한 주요 인물중의 하나는 피더운 스톡만 여사로서, 이 여사의 돔 켄넬로부터 영국과 미국에 많은 중요한 개들이 공급되었다. 몇 년동안 이 견종은 이 두 나라에서 형태가 좀더 세련돼졌다. 영국에서 현대의 복서들은 중부 유럽의 나라들보다 우아하고 세련된 경향이 있는데, 중부유럽에서 복서의 두상은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비록 어떤 나라에서는 법으로 금하고 있긴 하지만, 몇몇 나라에서 이 견종은 전통적으로 꼬리와 귀를 자른다.

■ 성질

복서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개다. 이 개는 사람과 같이 있고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이 개는 천성이 외향적이고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이다. 복서는 땅에서 있는 동안에는 성격이 항상 온화해야 하며 심하게 공격적이어서는 안 된다. 이 천성적으로 외향적인 견종이 소심해서는 안 된다. 복서는 활동력이 왕성하고 노는 데에 열중하지만 상당히 사나운 구석도 있다. 나이가 들어서도 대단히 건강하며, 강한 자제심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용기 또한 대단하여 뛰어난 경비견이 될 수 있다. 애정이 풍부하고 충실하여 가정 생활에도 적합하며 어린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 특징

복서는 꼬리를 짧게 잘라버리기 때문에 기쁘거나 흥분하는 등 감정이 생길 때는 꼬리 대신 온몸을 흔드는 재미있는 습관이 있다. 또한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복서들의 귀를 잘라내어 뽀족하게 하는 경우도 많다.

■ 외모

영국의 불독과 불독과 같은 종류인 모로시아견의 피가 흐르고 있어 외모상으로 불독을 많이 닮아 있다. 다소 슬퍼보이는 표정과는 달리 무척 명랑하고 활발하므로 많은 운동을 필요로 한다. 복서의 키와 체중은 각각 53 ~ 64cm , 수컷 25kg내외, 암컷 23kg내외이다.모질은 짧은 단모종이며 엷은 황갈색과 얼룩무늬에 1/3가량의 흰색 마킹이 있다.

■ 건강 문제

복서는 영국에서 중추신경체계가 약해지는 유전병이 발견되기도 한다. 부지런한 브리더들은 건강상태를 좋게 할 수도 있지만, 복서의 새끼들은 전염성 보균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혈통서가 없으면 교배시킬 수 없다. 때때로 심장에서 잡음이 발견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 견종은 건강상태가 좋고 튼튼하다.

■특별관리와 훈련

복서는 선천적으로 명랑한 견종으로 다루기 힘든 셩견은 좋지 않다. 따라서 모든 강아지들은 기본적인 복종으로 기초훈련을 받아야만 한다. 이 견종은 복종과 작업 시합에서 다른 견종보다 두드러지며 맹인을 위한 가이드 견으로 일할 만큼 영리하고 여러 가지 능력을 잘 배운다. 복서는 최소한의 미용만 해주면 되고 유지비용이 적게 드는 견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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