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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정보
Title : 잉글리쉬 코커 스파니엘 (English Cocker Sp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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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코커 스파니엘 (English Cocker Spaniel)

■ 소개

코커 스파니엘은 우리나라에선 애완견으로 그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지만 사실 가장 뛰어난 조렵견중 하나이다. 주로 도요나 꿩 및 메추라기 같은 새를 날아오르게 하는데, 물과 육지를 가리지 않고 이를 회수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전람회 개로 더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크라프트의 독 쇼(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최대 규모로 열리는 개 전람회)에서 다른 어떤 품종보다도 많은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뛰어나다.

■ 역사

'스파니엘'은 '스페인의 개'를 의미하는 프랑스 고어인 에스파뇰이 변형된 것으로 추측된다. 기원은 이 개의 이름이 말해주듯이 14세기의 스페인으로 거슬러올라간다. 1600년대까지 서부 유럽에서는 상당수의 스파니엘 종이 조렵견으로 이용되었다. 1800년대에는 영국에서 두 가지 품종이 개발되었는데, 몸집이 큰 것이 스프링거 스파니엘이며 다른 하나가 바로 현재의 코커 스파니엘이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품종은 19세기 후반에 확고히 자리를 잡은 것으로 1930년대에 이르러서는 영국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개가 되었다. 영국에서 스파니엘의 조상견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웰즈왕이었던 하우엘더의 법전에 "왕의 스파니엘은 1파운드의 가치가 있다"고 기재되어 있는 것이 최초이다. 이 스파니엘은 랜드 스파니엘이라고 생각되며, 영국의 많은 스파니엘들의 조상견이었다. 일설로는 프랑스의 브리타니 스파니엘을 조상으로 하고 이것에 토이스파니엘의 브렌하임을 교배하여 만들었다고도 한다. 영국의 웰즈지방에서 17세기경부터 주로 산새사냥에 이용하였다. 도요새를 잡는 개라고 하여 코카라고 불리어지게 되었고, 캔넬 클럽에 이 견종명이 공인된 것은 1883년으로 이후 국제적으로 발전하였다.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의 직계의 조상견이된다. 현재는 가정견, 애완견으로도 사육되고 있다.

■ 성질

코커 스파니엘은 매우 활동적이고 쾌활하며 영리하지만 때때로 고집스러운 성격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얌전하고 의젓해서 전람회의 단골 손님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또 조렵견으로서의 알맞은 성격을 하고 있어, 감각이 예민하고 투쟁적이지 않으며, 점잖고 영리하며, 열정적이다. 코커들은 매우 얌전하게 훈련되지만, 매우 민감하고 또한 독립적이고 영리하다. 그들은 가축 중에서 특히고양이와 잘 지내며, 낯선 사람과도 잘 지내고, 주어진 명령에충성심 있게 복종한다.

■ 특징

코커 스파니엘은 쉽게 흥분하는 기질은 세차게 요동치는 꼬리를 보면 알수 있는데, 움직일 때나 사냥을 할 때면 이 같은 특징이 더욱 두드러진다. 매우 활발한 견종이지만 어떤 것은 소심하다. 성질이 매우 다양해서, 개개인의 성격을 조사해야 한다. 어떤 암컷은 매우 지배적이어서 주인을 인정하지 않는다. 수컷이 더 협력적인 편히며, 대필드 타입의 잉글리쉬 코커 스파니엘은 너무 활동적이어서 좋은 애완동물이 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 외모

코커 스파니엘의 체중은 13 - 15 Kg , 키는 38 - 41cm 정도 이다. 몸은 소형으로 매력적인 조렵견이다. 이지적이고 능력이 있는 표정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있고 튼튼하고 활동적이며, 특히 스피드와 지구력이 있다. 이 개의 몸체는 튼튼하고 견고하며, 꼬리는 일반적으로 짧게 자르는 편이다. 코끝까지 닿는 긴 귀와 민첩하고 체격이 탄탄한 중간 크기의 견종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지니고 있다. 모질은 비단결 같으며, 중간 정도의 길이이나 두부는 짧고 체모는 부드럽고 숱이 많으며, 머리털은 납작한 편이다. 털색은 모든 색이 허용되나 단색모의 경우는 전흉과 인후부 이외의 소백반은 좋지 않다. 백색모의 바탕색에 여러 가지의 반점색과 블랙 탄 및 갈대색, 레드, 오렌지, 레몬 등이 있다. 백색 반이 몸 전체에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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