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1
배경2
지식iN 정보
Title : 비 내리는 장마철 견주들의 고민  
상세정보
첨부파일1| 20160623144422_fampet.jpg


비 내리는 장마철이 되면 실내 습도가 높아지면서 아이의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따라서 장마기간 중에는 다음과 같이 대처해 주세요:)



1. 털은 항상 뽀송뽀송하게! 강아지가 비를 맞아 털이 젖어 있으면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산책을 하고 나서는 목욕을 시켜서 옴 몸을 깨끗하게 한 뒤 털 구석구석을 말려 주셔야 해요.



특히 퍼그나 차우차우, 불독처럼 피부에 주름이 많은 강아지의 경우 더욱 신경 써서 피부에 묻은 물기를 잘 닦아주세요.



2. 발을 깨끗이 닦아줍니다. 항상 땅에 닿아 있는 강아지의 발은 바닥의 진흙이나 물에 노출되어 있어요.



진흙과 고여있는 물에는 병균이 많아 이를 깨끗이 씻기지 않으면 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발을 물로 씻은 다음에는 휴지로 돌돌 말아 꼬옥 눌러 짜면 물기가 휴지에 스며듭니다. 이후 드라이기로 살짝 말려주면 습기가 대부분 날아 갑니다.



3. 침구 습기 관리! 장마철에 이불이나 담요는 습기에 젖어 축축하기 쉽습니다.



축축한 침구에는 집 먼지나 진드기나 서식하기 좋아서 강아지로 하여금 알러지를 유발해요.



이 때 염화칼슘 습기제거제나 헝겊에 넣어 말린 커피찌꺼기 가루, 굵은 소금을 신문지에 담아 놓으면 습기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4. 귀의 건강 상태를 체크합니다. 비 오는 날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 귀를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강아지 귀에 물이 들어가면 잘 빠지지 않아 귓속이 습해져 진드기나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따라서 귀 내부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강아지 귀 세정제로 물기를 닦거나 선풍기, 드라이기 등으로 천천히 말려줘요.



5. 실내 운동을 지속합니다. 비 오는 날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나가지 못해도 운동은 꾸준히 지속해야 합니다.



아파트에서는 많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비를 맞지 않아도 되는 주차장 같은 곳에서 걷기 운동을 할 수 있어요.



이 밖에도 장마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으니 먹이는 음식관리에도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은 보호자의 관심과 사랑을 통해 지켜진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0